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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아자부주반 과일산도 모닝 후기, 과실원 리베르 아자부주반에서 먹은 과일산도 세트

by Readingmama in Japan 2026. 3. 6.

도쿄에서 과일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 중 하나가 바로  과실원 리베르(果実園リーベル 麻布十番店)입니다.
최근 아자부주반에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자부주반 과일산도 모닝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양이 정말 많고 과일이 진짜 듬뿍 들어간 모닝이었습니다.


📍 과실원 리베르 아자부주반 위치

과실원 리베르 아자부주반은 아자부주반 상점가 근처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아자부주반역에서 도보 약 3분 정도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에요.

 

이 매장은 2025년 5월에 오픈한 비교적 새로운 지점으로, 도쿄에서 이미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한 프루츠 파르페 전문 카페 체인입니다.

원래는 과일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라 과일 품질에 특히 신경 쓰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 아자부주반 과일산도 모닝 세트

제가 주문한 메뉴는 과일산도 모닝 세트예요.

구성은 대략 아래와 같아요!
- 과일산도 (프루츠 샌드)
- 추가 과일
- 샐러드
- 커피 또는 차


모닝 세트는 보통 10시~11시 사이에 주문 가능하고가격은 약 1300엔 정도라 비교적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 과일이 정말 듬뿍 들어간 산도

이날 먹었던 아자부주반 과일산도 모닝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바로 과일 양이었어요.

보통 프루츠 샌드는 크림이 많고 과일은 조금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딸기, 키위, 파인애플, 멜론 같은 과일이 정말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맛도 크림보다는 과일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중심이었어요.
볼륨도 꽤 커서 처음에는 “가볍게 모닝 먹자” 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배부른 아자부주반 모닝 카페 경험이었습니다.


🍓 홋카이도 신선산도와 비교하면?

일본에서 과일산도 하면 홋카이도의 신선(Shinsen) 산도도 유명하죠.

저는 아직 신선 산도를 먹어보지는 못해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과실원 리베르 아자부주반도 확실히 과일 퀄리티가 꽤 좋은 편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일 전문 카페라 그런지 과일 자체가 신선하고 상태가 좋았어요.


🍰 도쿄 과일산도 카페로 유명한 이유

과실원 리베르는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프루츠 파르페 전문점에 가까운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과일 파르페, 프루츠 샌드, 프루츠 케이크, 신선한 과일 주스예요.

특히 파르페는 멜론, 망고, 복숭아 등 제철 과일을 듬뿍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도쿄 과일산도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꽤 알려진 곳입니다.

저는 다음에 하브스와 비교해서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 아자부주반 모닝 카페 총평

이번 아자부주반 과일산도 모닝을 정리하면

✔ 과일 양이 정말 많음
✔ 생각보다 배부른 모닝
✔ 과일 품질이 좋은 편
✔ 아자부주반에서 가볍게 브런치 하기 좋은 카페

특히 도쿄 과일산도 카페를 찾는다면 과실원 리베르 아자부주반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모닝이 아니라 여기서 유명한 과일 파르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